[포토] 우리는 이렇게 여름 납니다…서울 창신 골목시장
[포토] 우리는 이렇게 여름 납니다…서울 창신 골목시장
  • 정수남 기자
  • 승인 2020.08.18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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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들이 주로 사는 서울 창신동 입구에 자리한 창신골목시장은 200여미터의 골목에 식당과 야채가게 등 70여 곳이 자리하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서민들이 주로 사는 서울 창신동 입구에 자리한 창신골목시장은 200여미터의 골목에 식당과 야채가게 등 70여 곳이 자리하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서민들이 주로 사는 서울 창신동 입구에 자리한 창신골목시장은 200여미터의 골목에 식당과 야채가게 등 70여 곳이 자리하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서민들이 주로 사는 서울 창신동 입구에 자리한 창신골목시장은 200여미터의 골목에 식당과 야채가게 등 70여 곳이 자리하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서민들이 주로 사는 서울 창신동 입구에 자리한 창신골목시장은 200여미터의 골목에 식당과 야채가게 등 70여 곳이 자리하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내외방송=정수남 기자) 긴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시작됐다. 기상청은 연일 전국에 폭염 주의보를 발령하고 있다.

장마의 끝자락이던 지난 주말 서울 동대문구 창신골목시장을 찾았다.

▲ 골목시장에 있는 두부 가게에서 한 주부가 두부 등을 구매하고 있다. 한 20대 여성이 두부 한모를 사서 골목을 걸어가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골목시장에 있는 두부 가게에서 한 주부가 두부 등을 구매하고 있다. 한 20대 여성이 두부 한모를 사서 골목을 걸어가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골목시장에 있는 두부 가게에서 한 주부가 두부 등을 구매하고 있다. 한 20대 여성이 두부 한모를 사서 골목을 걸어가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이곳에 자리한 족발가게와 숯불가게 주인들이 저녁 장사를 위해 분주하게 손을 놀리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이곳에 자리한 족발가게와 숯불가게 주인들이 저녁 장사를 위해 분주하게 손을 놀리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이곳에 자리한 족발가게와 숯불가게 주인들이 저녁 장사를 위해 분주하게 손을 놀리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금강산도 식후경. 꽃가게를 운영하는 노부부가 늦은 점심을 먹고 있다. 도마 등 부엌 용품을 파는 노점 주인이 다리쉼을 하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금강산도 식후경. 꽃가게를 운영하는 노부부가 늦은 점심을 먹고 있다. 도마 등 부엌 용품을 파는 노점 주인이 다리쉼을 하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금강산도 식후경. 꽃가게를 운영하는 노부부가 늦은 점심을 먹고 있다. 도마 등 부엌 용품을 파는 노점 주인이 다리쉼을 하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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