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정수남 기자) 16일로 사상 최장인 54일간의 장마가 끝난다. 장마가 끝나자 마자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기상청은 이날 곳에 따라 비가 다소 내리겠지만, 6월 24일 시작된 장마가 공식적으로 끝날 것이라고 예보했다.
15일 기자의 휴대폰 카메라에 잡힌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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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방송=정수남 기자) 16일로 사상 최장인 54일간의 장마가 끝난다. 장마가 끝나자 마자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기상청은 이날 곳에 따라 비가 다소 내리겠지만, 6월 24일 시작된 장마가 공식적으로 끝날 것이라고 예보했다.
15일 기자의 휴대폰 카메라에 잡힌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