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세균 총리가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총리실) (내외방송=최준혁 기자) 정부가 26일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2주간 더 연장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내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준혁 기자 jhchoi@nwtn.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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