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때문에 영국 '난리'
오미크론 때문에 영국 '난리'
  • 김승섭 기자
  • 승인 2021.12.14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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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율 높지만 치사율 낮다더니 벌써 사망자 발생
▲ 2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6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사흘 연속 600명대를 지속했다. 최근 약간의 감소세를 보였으나 또 다시 확진자가 급등한데다 델타변이 바이러스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어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사진=대한민국정책브리핑)
▲ 2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6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사흘 연속 600명대를 지속했다. 최근 약간의 감소세를 보였으나 또 다시 확진자가 급등한데다 델타변이 바이러스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어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 (사진=대한민국정책브리핑)

(내외방송=김승섭 기자)영국 런던 코로나바이러스의 새로운 변종인 오미크론 균주 감염자는 영국에서 사망했다.

사망자는 14일 발견됐고 영국 존슨 총리가 밝혔다. 그는 "UK의 첫번째 확인된 오미크론 긴장 감염의 죽음"이라고 BBC는 보고했다고 일본의 지지통신은 밝혔다.

사망에 대한 보고는 그밖 국가에서 보고되지 않으며, 유럽 질병 통제 예방 센터 (ECDC)는 OMICRON 긴장의 죽음에 관해 "지금까지 죽음의 보고가 없었습니다"며 화요일에 최신 보고를 방금 업데이트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대통령은 코로나에 감염

"슬프게도 더 많은 입원 환자가 있다. 적어도 하나는 omicron 긴장으로 정지했습니다". 런던에 있는 진료소를 방문한 총리 존슨은 이렇게 말했다, 

일본 지지통신에 따르면 영국 언론은 "그것은 온화한(omicron 긴장에 감염하더라도) 옆으로 넣어 할 필요가 있고, 감염의 속도를 인식하는 것이 필요하고, 부스터를 수신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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