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나 '모던민화' 작가와 협업...아름다운 이상향 담아내
기존 대비 2배 증량
모란꽃 디자인으로 '부귀와 복 소망'
기존 대비 2배 증량
모란꽃 디자인으로 '부귀와 복 소망'
(내외방송=정지원 기자) LG생활건강이 수려한 브랜드 출시 20년을 맞아 '수려한 효비담 수분샘 크림 모던민화 에디션'을 선보인다.
20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현대적이고 새로운 '모던민화'를 그리는 서하나 작가와 협업으로 전통을 넘어선 아름다운 이상향을 '수려한 효비담 수분샘 크림 모던민화 에디션'에 담아냈다.
이 제품은 봄에 피는 화려한 모란꽃 디자인을 통해 '부귀와 복을 소망한다'는 의미를, 화병에 그려넣은 새를 통해 '진취적인' 모습을 담았다.
제품 상자에서 거울 속에 비춰진 풍경은 수려한 브랜드가 앞으로 나아갈 '전통을 초월한 아름다운 세계'를 의미한다.
수려한의 베스트셀러인 '효비담 수분샘 크림'은 발효된 수경인삼과 히알루론산으로 구성된 '발효 수경인삼 히알루론산TM'을 담아 오랫동안 수분을 머금은 듯한 피부로 가꿔준다.
에센스처럼 가볍게 발리면서 투명한 수분 막을 형성해 건조한 환절기 피부에 제격이다.
이번 제품은 기존 제품 대비 2배 용량(150ml)로 출시됐으며, 구매 시 세안 후 각질 정돈에 효과적인 '효비담 수분샘 스킨(80ml)'를 증정한다.
수려한 마케팅 담당자는 "이 제품은 한 편의 수채화처럼 아름다운 모던민화와 협업으로 더 새롭고 현대적인 수려한을 표현했다"며 "푸석하고 메마른 피부에 촉촉함은 물론 밝은 희망이 함께하길 바라는 마음도 담았다"고 전했다.
이 크림은 전국 네이처컬렉션 매장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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