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사)독도수호연합회 "독도는 우리땅...'다케시마의 날' 폐지하라"
[포토](사)독도수호연합회 "독도는 우리땅...'다케시마의 날' 폐지하라"
  • 최유진 기자
  • 승인 2022.02.22 16:5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케시마 날' 즉각 폐기...역사왜곡 행위 중단 강력 촉구
사단법인 독도수호연합회 최수환 회장이 22일 서울 광화문 KT본사 앞에서 일본 지방정부 시마네현이 매년 이날 행사하는 다케시마의 날을 폐지할 것을 촉구하는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2022.02.22.(사진=최유진 기자)
사단법인 독도수호연합회 최수환 회장이 22일 서울 광화문 KT본사 앞에서 일본 지방정부 시마네현이 매년 이날 행사하는 다케시마의 날을 폐지할 것을 촉구하는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2022.02.22.(사진=최유진 기자)

(내외방송=최유진 기자) 사단법인 독도수호연합회는 22일 서울 광화문 KT본사 앞에서 일본 지방정부 시마네현이 매년 이날 행사하는 다케시마의 날을 폐지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대사관으로 행진했다.

이어 일본대사관 소녀상 앞에서 '다케시마 날' 조례를 즉각 폐기할 것과 역사왜곡 행위 중단, 침략의 역사에 대해 진정한 반성과 사죄를 촉구하는 선언문과 결의문을 낭독했다.

사단법인 독도수호연합회는 22일 일본대사관 앞에서 "독도는 한국땅이다. 독도는 외교 교섭이나 사법적 해결 대상이 될 수 없다"며 일본 시마네현이 매년 행사하는 '다케시마의 날'을 폐지할 것을 규탄하는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2022.02.22.(사진=최유진 기자)
사단법인 독도수호연합회는 22일 일본대사관 앞에서 "독도는 한국땅이다. 독도는 외교 교섭이나 사법적 해결 대상이 될 수 없다"며 일본 시마네현이 매년 행사하는 '다케시마의 날'을 폐지할 것을 규탄하는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2022.02.22.(사진=최유진 기자)
사단법인 독도수호연합회는 22일 서울 광화문 KT본사 앞에서 일본 지방정부 시마네현이 매년 이날 행사하는 다케시마의 날을 폐지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사진=최유진 기자)
사단법인 독도수호연합회는 22일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 지방정부 시마네현이 매년 이날 행사하는 다케시마의 날을 폐지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2022.02.22.(사진=최유진 기자)
사단법인 독도수호연합회는 22일 서울 광화문 KT본사 앞에서 일본 지방정부 시마네현이 매년 이날 행사하는 다케시마의 날을 폐지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2022.02.22.(사진=최유진 기자)


관심기사

오늘의 이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 : (주)내외뉴스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4690
  • 인터넷신문등록일자 : 2017년 09월 04일
  • 발행일자 : 2017년 09월 04일
  • 제호 : 내외방송
  • 내외뉴스 주간신문 등록 : 서울, 다 08044
  • 등록일 : 2008년 08월 12일
  • 발행·편집인 : 최수환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3 (뉴스센터)
  • 대표전화 : 02-762-5114
  • 팩스 : 02-747-534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유진
  • 내외방송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내외방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wtn.co.kr
인신위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