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이상현 기자) 23일 서울시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당선 축하 행사' 현장은 그야말로 '희망의 장'이었습니다.
주최사인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은 이날 "새로운 시대의 대한민국에도 봄날이 다가왔다"며 "제20대 윤석열 대통령 당선 축하 행사 및 한미 연맹, 대한민국 경제살리기 포럼을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축사를 전한 권영문 할리우드 영화배우 겸 감독은 "오랜 세월 국민의 염원과 소망으로 대한민국을 책임질 윤석열 대통령 탄생을 축하한다"며 "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기를 바란다"며 두 주먹을 힘차게 들어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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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정지원 기자 / 영상촬영=정민수 기자 / 영상편집=이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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