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아티스트는 본인만의 주제로 해당 시간에 토크쇼 진행
(내외방송=이소영 기자) 창의성을 발휘하도록 영감을 주는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틱톡'은 온라인 라이브 토크쇼 '틱톡 스테이지 온에어'를 돌아오는 20~24일 저녁 7시 틱톡 앱 내 틱톡 스테이지(@tiktok_stage) 계정에서 2시간 동안 생중계될 예정이다.
16일 틱톡에 따르면 '틱톡 스테이지 온에어'는 국내 인기 아티스트 전소미와 아스트로(문빈·산하), 비투비(은광·현식), 광희, 성시경이 참여하고 하루에 한 팀씩 출연한다.
각 아티스트는 본인만의 주제로 해당 시간에 토크쇼를 진행한다.
전소미는 '일상', 아스트로는 '도전', 비투비는 '텐션'을 주제로 진행을 할 예정이고, 광희는 '힐링'을 성시경은 '존중'을 콘셉트로 선정해 이야기 나누게 된다.
아티스트마다 부여된 주제는 틱톡이 최근 시작한 브랜드 캠페인 '당신의 모든 것을 존중'을 반영했다고 틱톡은 말했다.
5명의 아티스트에게 질문이나 사연을 보내고 싶은 사용자는 오는 19일까지 틱톡 앱 내에서 응모하면 된다.
'틱톡 스테이지 온에어'에는 에스파 지젤과 비비지 엄지, 크래비티 형준, 태영, 민희, 위너 이승훈, 정승환 등이 특별 게스트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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