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내외방송) 지난달 28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분원리 팔당유역에서 천연기념물 243호로 지정된 겨울철새인 참수리와 흰꼬리수리가 먹이다툼을 하는 모습이 정동주 내외방송 사진전문 기자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몸길이가 80~94cm 정도 되는 매 수리과에 속한 철새들은 겨울철에 먹잇감이 부족해 자주 먹이다툼이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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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방송) 지난달 28일 오후 경기도 광주시 분원리 팔당유역에서 천연기념물 243호로 지정된 겨울철새인 참수리와 흰꼬리수리가 먹이다툼을 하는 모습이 정동주 내외방송 사진전문 기자의 카메라에 포착됐다.
몸길이가 80~94cm 정도 되는 매 수리과에 속한 철새들은 겨울철에 먹잇감이 부족해 자주 먹이다툼이 일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