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내외방송) 지난 3월19일 시흥시 관곡지에서 천연기념물인 저어새가 올해 20여 마리가 찾아와 왕성한 먹이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관곡지는 연꽃들이 피는 곳인데, 여기에 찾아오는 저어새에게 주민들이 먹이를 주고 있어 해마다 관곡지를 찾는 새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저어새가 애정표현하는 모습을 담았다.
촬영 : 정동주 사진전문 기자 / 편집 : 박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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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내외방송) 지난 3월19일 시흥시 관곡지에서 천연기념물인 저어새가 올해 20여 마리가 찾아와 왕성한 먹이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관곡지는 연꽃들이 피는 곳인데, 여기에 찾아오는 저어새에게 주민들이 먹이를 주고 있어 해마다 관곡지를 찾는 새들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저어새가 애정표현하는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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