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내외방송) 새만금에서 진행되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중 7일 오후에는 음악과 춤으로 하나되는 시간이 펼쳐졌다.
음악과 춤은 국경을 넘어 전 세계 모든 스카우트 대원들을 열정과 친교의 시간으로 초대했다.
본지 정동주 사진전문 기자가 '잼버리 대회 미디어 협력사 촬영기자'에 선정돼 현재 잼버리 활동을 자세히 취재해 보도 중이다.
저작권자 © 내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안=내외방송) 새만금에서 진행되는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 중 7일 오후에는 음악과 춤으로 하나되는 시간이 펼쳐졌다.
음악과 춤은 국경을 넘어 전 세계 모든 스카우트 대원들을 열정과 친교의 시간으로 초대했다.
본지 정동주 사진전문 기자가 '잼버리 대회 미디어 협력사 촬영기자'에 선정돼 현재 잼버리 활동을 자세히 취재해 보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