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심해중 촬영기자)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이 지난 1월 26일 63빌딩 그랜드볼룸에서 시무식 겸 사업설명회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학 소반나 캄보디아 깜폿 상공회의소 회장은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이 개발한 ATM 기기가 캄보디아 전국에 약 5만여 대가 설치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송진호 미라클시티월드그룹 총재는 "디지털 금융(코인 시장)의 시대가 2024년 본격화 될 것"이라며, "자체 개발 기술을 토대로 세계 금융 시장의 기준이 되고 선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촬영 : 박용환 기자
인터뷰 : 차에스더 아나운서
편집 : 심해중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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