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가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봉사활동 실시(내외뉴스=정병기 기자)삼가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의 회원 20여명은 지난19일 관내의 어려운 가정을 대상으로 집 도배, 장판 등 집 수리를 도와주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새마을협의회·부녀회에서는 지역 내 환경정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솔선수범해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7월 24일에도 회원들과 대학생들이 관내 소재지 담장에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박충제 삼가면장은 무더운 날씨에 집 수리 봉사활동을 하는 회원들을 격려하며, 평소 새마을 협의회와 부녀회에서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 주는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저작권자 © 내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병기 기자 jbg2016@nwtn.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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