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도화성 에이전트 사기 혐의…프로축구 선수 출신의 비양심 도화성 에이전트 사기 혐의…프로축구 선수 출신의 비양심 (내외방송=박기택 기자) 프로축구 선수로 활약했던 도화성은 2003년 프로축구 K-리그 부산 아이콘스에 입단해 2009년 시즌을 앞두고 인천 유나이티드로 이적했고, 2011년 승부 조작에 가담한 사실이 발각돼 은퇴한 선수다.도씨는 에이전트 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지난달 벌금형을 선고받은 바 있다. 그런데 이 사실이 알려진 뒤 전국에서 유사한 피해 사례가 제보되고 있다.도씨는 A씨의 아들을 그리스 프로축구팀의 대체 용병으로 뛰게 해주겠다며 에이전시 계약을 맺었다. 계약금은 3천여만원이다. 그러나 A씨 아들은 그리스가 아닌 크로아티 스포츠 | 박기택 기자 | 2020-03-19 11:03 처음처음1끝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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