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코로나19 여파로 미중관계 악화”…미 대선 앞두고 심화 가능성 제기 “코로나19 여파로 미중관계 악화”…미 대선 앞두고 심화 가능성 제기 (내외방송=박명식 기자)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 사태 책임 공방과 사태를 적절히 통제하지 못한 WHO의 친중적인 자세 등으로 인해 향후 미국과 중국의 관계가 더 악화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문가들의 관측이 나왔다.27일 홍콩매체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코로나19로 수많은 사상자가 발생하고 경제가 멈춰섰을 뿐만 아니라 이로 인해 미중간 새로운 냉전이 촉발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문가의 견해를 인용해 보도했다.워싱턴 싱크탱크인 세계안보연구소의 갈 루프트 공동소장은 SCMP를 통해 “코로나19 위기가 지금껏 봐온 국제 | 박명식 기자 | 2020-04-27 15:25 처음처음1끝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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