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수복지역 내 소유자 미복구 토지 국유화 착수 수복지역 내 소유자 미복구 토지 국유화 착수 (내외방송=차에스더 기자) 조달청이 수복지역인 강원도 철원군 내 소유자 미복구 토지(무주부동산) 227필지(583,025㎡)를 국유화하기 위해 오늘(24일)부터 오는 2024년 5월 24일까지 6개월간 공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공고대상은 한국전쟁으로 수복된 북위38도 이북 지역으로, 전쟁 중 지적공부가 분·손실돼 소유권에 관한 사항이 복구되지 않은 토지이다. 이번 공고기간 내 정당한 권리자 등이 권리를 신고하지 않으면 국가가 소유권을 취득하게 된다.정부는 지난 2020년 2월 '수복지역 내 소유자 미복구 토지의 복구등록과 보 행정 | 차에스더 기자 | 2023-11-24 15:05 지워지지 않는 흉터...아직도 남아있는 '일제 잔재' 뿌리뽑자 지워지지 않는 흉터...아직도 남아있는 '일제 잔재' 뿌리뽑자 (내외방송=서효원 기자) 광복의 기쁨과 함께 대한민국 네 글자를 다시 찾은 한국에는 지워지지 않는 흉터가 곳곳에 남아있다. 조달청은 일제강점기 일본인 소유재산 국유화를 위한 조사 사업이 착수 10년만에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조달청은 지난 2012년부터 귀속재산으로 의심되나 국유화가 안된 일본인 명의 부동산 5만 2000여 필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국유화 대상으로 확인 된 7200여 필지 중 여의도 면적의 1.7배인 495만㎡(6242필지, 공시지가 1431억원)를 국가에 귀속 완료했으며, 나머지 1600여 필지에 대해서도 올해 안에 조사를 완료하고, 국유화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조달청은 사업 마무리 이후에도 신고 창구를 열어놓고, 귀속재산이 추가 발견될 경우 국유화를 적극 진행할 방침이다. 조달청은 '공적장부 일본 이름 지우기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사회일반 | 서효원 기자 | 2022-02-26 08:25 처음처음1끝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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