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장] 이시종 지사, “웨슬리 스나입스, 차기 충북도지사 도전 가능” [현장] 이시종 지사, “웨슬리 스나입스, 차기 충북도지사 도전 가능” (내외방송=이정범 기자) 2019년 8월 29일, 웨슬리 스나입스가 충북도민이 됐다. 29일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충주세계무술공원 주무대에서 개막식을 올렸다. 이날 행사에서 웨슬리 스나입스는 명예충북도민으로 임명됐다. 현 충북도지사인 이시종 지사( 충북문화재단 이사장도 겸하고 있다)가 직접 그를 명예충북도민으로 임명한 것.이와 같은 이벤트에 웨슬리스나입스는 기뻐하는 모습을 선보였다.이벤트 진행이 된 이후 이시종 지사는 다소 뜻밖(?)의 유머를 선보였는데, 그는 “이로써 웨슬리 스나입스가 차기 충북도지사 도전을 할 수 영화/방송/드라마 | 이정범 기자 | 2019-08-30 15:25 [현장] 웨슬리 스나입스, “방탄소년단(BTS) 백업 댄서가 꿈” [현장] 웨슬리 스나입스, “방탄소년단(BTS) 백업 댄서가 꿈” (내외방송=이정범 기자) ‘충북 국제 무예 액션 영화제’ 웨슬리 스나입스의 꿈(!)은 방탄소년단(BTS) 백업댄서였다.28일 신라호텔에서는 ‘충북 국제 무예 액션 영화제’ 웨슬리 스나입스 내한 기자회견이 진행됐다.이날 웨슬리 스나입스는 기자회견장에 입장할 때부터 남다른 유머감각을 선보여 취재진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그는 질의응답 전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늘 뭘할지 나한테 물어보지 마라”는 말로 웃음을 유발했으며, 그 이후에도 특유의 유머감각을 쉴 새 없이 선보였다.이런 웨슬리 스나입스는 갑작스럽게(?) 자신의 미래 소망을 영화/방송/드라마 | 이정범 기자 | 2019-08-28 13:29 처음처음1끝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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