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뉴스=이상구 기자) 설 연휴를 맞아 인천 곳곳에서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민속한마당, 이색체험과 전시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인천도호부청사에서는 제기차기, 투호, 윷놀이, 널뛰기 등 우리의 전통 민속놀이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연휴 기간 중 월요일만 휴관이며, 오전 10시~오후 6시 입장 가능하다.월미공원 만남의 광장에서도 2월 5일과 6일 이틀간 오후 1시부터 4시에 ‘2019년 설명절 민속한마당’이 열린다. 덕담 비나리, 경기민요, 배뱅이 창, 입춤, 남도창 흥타령, 신 모둠놀이 등 공연과 함께 복주머니 만들기
사회일반 | 이상구 기자 | 2019-01-31 1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