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3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 503만 원, 지출 280만 원 3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 503만 원, 지출 280만 원 (내외방송=정지원 기자) 통계청이 오늘(23일) 올해 3/4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503만 3,000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3.4% 증가했고, 실질소득 증가분은 0.2%인 것으로 나타났다.항목별로는 ▲근로소득(+3.4%) ▲재산소득(16.5%) ▲이전소득(11.7%)은 증가한 반면, ▲사업소득(-0.8%) ▲비경상소득(-23.0%)은 감소했다.또한 가구당 월평균 소비지출은 280만 8,000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3.9% 증가했고, 실질소비지출은 0.8% 증가했다.항목별로는 ▲오락‧문화(+ 경제일반 | 정지원 기자 | 2023-11-23 13:30 [내외방송 뉴스]▷MZ세대 통풍 환자 급증, 뭘 먹어야 하나? ▷월급은 늘었지만, 소득은 역대급 감소했다 [내외방송 뉴스]▷MZ세대 통풍 환자 급증, 뭘 먹어야 하나? ▷월급은 늘었지만, 소득은 역대급 감소했다 (내외방송=정지원 아나운서/ 편집 최성열 PD)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내외방송 뉴스입니다. [주요 뉴스]1. MZ세대 통풍 환자 급증, 뭘 먹어야 하나?최근 20대와 30대 통풍 환자 수가 12만명을 넘었습니다.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통풍을 악화하는 '퓨린' 성분이 함유된 기름진 음식 섭취와 잦은 음주를 하는 젊은이들이 많아진 것이 원인입니다. 2. 월급은 늘었지만, 소득은 역대급 감소했다월급 등 근로소득은 지난해보다 늘었지만, 물가 변동을 고려한 실제 구매력인 실질소득은 역대급으로 줄었습니다.최근 통계청에 따르면 근로 내외방송 뉴스 | 정지원 아나운서 | 2023-08-25 15:10 2/4분기 서민 지갑 더욱 얇아졌다 2/4분기 서민 지갑 더욱 얇아졌다 (서울=내외방송) 통계청이 24일 발표한 2/4 분기 가계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479만 3,000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0.9% 감소했다.이중 근로소득(+4.9%), 재산소득(+21.8%), 사업소득(+0.1%)은 증가했고, 이전소득(-19.6%), 비경상소득(-12.5%)은 감소했다.반면 가계지출은 365만 2,000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4.1% 증가했고, 소비지출(2.7%)과 비소비지출(8.3%) 모두 증가했다.특히 처분가능소득은 383만 1,000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2.8% 감소했고, 흑자액은 114만 경제 | 박용환 기자 | 2023-08-24 15:39 1/4분기 가구당 평균 소득 505만원, 지출 388만원 1/4분기 가구당 평균 소득 505만원, 지출 388만원 (서울=내외방송) 통계청이 올해 1/4분기 가계동향을 종합해 25일 발표했다.이번 발표에서 1/4분기 가구당 월평균 소득은 505만 4,000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4.7% 증가했고 이중 근로소득은 8.6% 증가, 사업소득은 6.8% 감소, 이전소득은 0.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지출을 살펴보면, 1/4분기 가계지출은 388만 5,000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11.1% 증가했고 소비지출(11.5%)과 비소비지출(10.2%) 모두 증가했다.이어 처분가능소득은 399만 1,000원으로 전년동분기대비 3.4% 증가했고 흑자액은 11 경제일반 | 곽용귀 기자 | 2023-05-25 15:05 가구당 평균 자산 5억 4772만원, 평균 부채 9170만원 가구당 평균 자산 5억 4772만원, 평균 부채 9170만원 (내외방송=박용환 기자) 1일 기획재정부가 발표한 '2022년 가계금융복지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자산과 부채 모두 증가했지만 순자산이 증가하며 가구당 재무건전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우선 가구당 평균 자산은 5억 4772만원으로 전년 대비 9.0% 증가했다. 이 중 금융자산은 1억 2126만원, 실물자산은 4억 2646만원으로 조사됐다. 이는 부동산과 전세 가격 상승 등에 따른 것으로 기재부는 분석했다.이어 가구당 평균 부채는 9170만원으로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 이 중 금융부채는 6803만원, 임대보증금 생활경제 | 박용환 기자 | 2022-12-01 15:18 중산층, 코로나 직격탄...부유층, 빈곤층보다 지출 줄었다 중산층, 코로나 직격탄...부유층, 빈곤층보다 지출 줄었다 (내외방송=이지선 기자) 지난해 코로나19 상황에서 소비를 가장 크게 줄였던 계층은 중산층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빈곤, 부유층도 아니었다. 근로소득, 사업소득 등 벌어들이는 소득은 크게 줄었으나 정부의 각종 지원에서는 배제되는 등에 따라 소득을 낮추는 방식으로 대응했던 것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 남창우 연구위원과 조덕상 전망총괄이 작성한 '코로나19 경제위기와 가계소비'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소비 40~60%에 해당하는 3분위 가구의 소비지출이 6.8%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 뒤를 이어 소득 상위 20~4 경제일반 | 최준혁 기자 | 2021-05-17 09:56 처음처음1끝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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