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김웅', 장제원 이어 국민의힘 현역 의원 중 두 번째 불출마 선언 '김웅', 장제원 이어 국민의힘 현역 의원 중 두 번째 불출마 선언 (내외방송=박용환 기자) 지난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송파갑에 출마해 당선됐던 김웅 국민의힘 의원이 오늘(8일) 올해 4월 10일 치러질 제22대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김웅 의원은 불출마 배경에 대해 "지금의 국민의힘이 민주적 정당인지 스스로의 물음에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그래서 국민께 표를 달라고 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제안한) 체포동의안 포기 선언에 동참할 수 없다"며, "법률가로서 원칙과 보수주의 정신에 어긋나기 때문"이라고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직격했다.또한 김 의원은 "공 국회·정당 | 박용환 기자 | 2024-01-08 13:59 김웅 의원과 함께한 굿윌스토어 '나눔 챌린지' 김웅 의원과 함께한 굿윌스토어 '나눔 챌린지' (서울=내외방송) 김웅 국민의힘 의원과 당원들이 지난 21일 송파갑 당원협의회 사무실에서 '굿윌스토어 나눔챌린지'에 동참하기 위해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지난 3월 초부터 김웅 의원을 시작으로 ▲남창진 서울시의회 부의장 ▲김규남 시의원 ▲박경래 송파구의회 의장 ▲김광철 송파구의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송파지역 9개동 당원협의회장 및 운영위원들이 참여해 그간 모은 물품을 굿윌스토어에 전달하게 됐다.김웅 의원은 "우리 사회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저소득층 장애인들의 자립을 도모하고 장애인과 비장애 사회일반 | 박인숙 기자 | 2023-04-24 12:45 "5.18 정신 헌법수록 불가능" 김재원 발언 파문 확산 "5.18 정신 헌법수록 불가능" 김재원 발언 파문 확산 (서울=내외방송) 지난 8일 국민의힘 새 지도부가 출범한 가운데 최고위원 1위로 선출된 김재원 최고위원이 '5.18' 정신을 헌법에 넣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혀 파문이 일고 있다.김재원 최고위원은 지난 주말 전광훈 목사의 예배에서 이같이 말하고 "표 얻으려면 조상 묘도 판다는 게 정치인들"이라고 밝혔다.하지만 '5.18 정신 헌법 반영'은 윤석열 대통령이 공약한 사안으로 이를 여당 최고위원이 반대입장을 밝히며 표를 얻기 위한 정치행위였음을 자인한 셈이다.이에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공 국회·정당 | 박용환 기자 | 2023-03-14 11:07 미래통합당 비대위 돌파구 마련하나···김종인 “생각할 시간 필요해” 미래통합당 비대위 돌파구 마련하나···김종인 “생각할 시간 필요해” (내외방송=한병호 기자) 16일 참담한 4·15 총선 성적표를 건네받은 미래통합당의 분위기는 암울했다. “이대로 가다간 개헌저지선(101석)도 위험하다”고 선거 막판 절규했던 통합당은 미래한국당의 비례 19석까지 포함해 103석을 어렵게 확보했다.최악의 성적을 거두며 완패한 황교안 전 대표는 총선 당일 참패에 책임을 지고 당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최고위원들도 지역구 선거에서 낙선해 동반 사퇴나 다름없는 상황이다. 사실상 지도부 공백 사태를 맞은 상황이다.대구 수성갑에서 당선되며 당내 최다선(5선) 중 한명이 된 주호영 의원은 16일 국회·정당 | 한병호 기자 | 2020-04-17 11:30 민주당 ‘130석+α’+더불어시민당 합당으로 과반의석 …통합당 ‘110∼130석’+비례의석으로 제1당 목표 민주당 ‘130석+α’+더불어시민당 합당으로 과반의석 …통합당 ‘110∼130석’+비례의석으로 제1당 목표 (내외방송=이기철 기자) 4·15 총선 지역구 선거에서 민주당은 '130석+α', 미래통합당은 '110∼130석'을 확보할 것으로 자체 전망했다. 여기에 민주당은 열린민주당보다는 더불어시민당과 선거 후 합당으로 과반석을 차지해 국회를 운영한다는 계획이고, 미래통합당은 미래한국당이 이번 총선 비례대표 선거에서 획득한 의석 수를 합해 제1당 지위를 차지한다는 방침이다.초반 민주당은 130석, 통합당은 124∼130석을 목표로 했다면 민주당에서는 전망치를 넘길 수 있다는 기대감이, 통합당에선 전망치에 미치지 국회·정당 | 이기철 기자 | 2020-04-08 09:49 총선 우세지역, 민주 70석·통합 38석...민주 132석 통합 124∼130석 전망 총선 우세지역, 민주 70석·통합 38석...민주 132석 통합 124∼130석 전망 (내외방송=이기철 기자) 연합뉴스가 1일 총선 각 당의 초반 판세를 분석한 결과, 우세지역으로 민주당은 70곳, 미래통합당은 38곳으로 나타났다. 민생당은 1곳, 정의당은 우세지역이 없었다.민주당 우세지역은 서울 16곳, 경기 23곳, 인천 2곳, 호남 23곳, 충청 4곳, 강원·제주 2곳, 경합우세지역은 서울 19곳, 경기 18곳, 인천 3곳, 충청 7곳, 호남 4곳, 부산·울산·경남 6곳, 대구·경북 1곳, 강원·제주 4곳이었다. 이를 근거로 민주당은 총 132개 지역구 의석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다.통합당은 우세지역으로 서울 국회·정당 | 이기철 기자 | 2020-04-01 08:26 처음처음1끝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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