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검찰, 'TV조선 점수조작 의혹' 한상혁 불구속 기소 검찰, 'TV조선 점수조작 의혹' 한상혁 불구속 기소 (서울=내외방송) TV조선 재승인 심사과정에서 점수 조작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한상혁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 위원장이 2일 재판에 넘겨졌다.서울북부지검 형사5부(박경섭 부장검사)는 이날 한 위원장을 위계공무집행방해·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허위공문서작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검찰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2020년 3월11일 TV조선에 비판적 입장을 지닌 특정 시민단체 출신 인사를 심사위원으로 선임하고, 같은해 4월 TV조선 평가점수가 조작된 사실을 알고도 묵인한 혐의를 받는다.한 위원장은 TV조선이 재승인 허가에 해당하는 점수를 받 법원·검찰 | 정채현 기자 | 2023-05-02 16:00 서해에서 북한군에 피격 당해 숨진 이대준씨 친형, '민주당 TF' 만든다니 강한 불만 서해에서 북한군에 피격 당해 숨진 이대준씨 친형, '민주당 TF' 만든다니 강한 불만 (내외방송=김승섭 기자) 서해에서 북한군에 피격 당해 숨진 공무원 이대준 씨의 친형 이래진 씨가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이 '서해 피살 공무원 사건 TF(태스크포스)'를 만든 것에 대해 강한 불만을 제기했다. 정치일반 | 김승섭 기자 | 2022-06-29 10:47 '세월호 보고시각 조작' 김기춘, 1심서 징역 1년·집유 2년 '세월호 보고시각 조작' 김기춘, 1심서 징역 1년·집유 2년 (내외뉴스=정다연 기자) 세월호 참사에 관해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보고한 시각과 횟수 등을 허위로 작성해 국회에 제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1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0부(권희 부장판사)는 1허위공문서작성 등 혐의를 받는 김기춘 전 실장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함께 기소된 김장수·김관진 전 국가안보실장은 각각 무죄를 선고받았다.김기춘 전 실장과 김장수 전 실장은 세월호 참사 당일인 2014년 4월 16일 박 전 대통령이 첫 유선보고를 받은 시각 법원·검찰 | 정다연 기자 | 2019-08-14 12:39 '사법농단' 양승태 11일 구속기소...전직 대법원장 신분 첫 피고인 '사법농단' 양승태 11일 구속기소...전직 대법원장 신분 첫 피고인 (내외뉴스=한병호 기자) 검찰이 사법행정권 남용 혐의로 구속한 양승태(71·사법연수원 2기) 전 대법원장을 11일 재판에 넘겼다. 양 전 대법원장이 기소됨에 따라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수사가 사실상 마무리됐다.전·현직을 통틀어 사법부 수장이 직무와 관련한 범죄 혐의로 기소되기는 사법부 역사상 처음으로, 양 전 대법원장은 형사사건 피고인으로 법정에 서게 됐다.서울중앙지검 수사팀(팀장 한동훈 3차장검사)은 이날 오후 양 전 대법원장을 구속기소했다. 구속영장이 기각된 박병대(62)·고영한(64) 전 법원행정처장(대법관)도 불구속 상태로 법원·검찰 | 한병호 기자 | 2019-02-11 15:18 '사법농단' 양승태 전 대법원장 구속...사법부 수장 출신 역사상 첫 구속 '사법농단' 양승태 전 대법원장 구속...사법부 수장 출신 역사상 첫 구속 (내외뉴스=석정순 기자)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의 최종 책임자로 지목된 양승태(71·사법연수원 2기) 전 대법원장이 헌정 사상 처음으로 구속되는 불명예를 안게 됐다.서울중앙지방법원 명재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4일 새벽 1시57분께 양 전 대법원장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명 부장판사는 전날 오전 10시30분부터 5시간30분 동안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범죄사실 중 상당 부분 혐의가 소명되고 사안이 중대하다"면서 "현재까지의 수사진행 경과와 피의자의 법원·검찰 | 석정순 기자 | 2019-01-24 10:50 검찰, 이르면 임종헌 14일 구속기소...박병대·고영한 곧 소환 검찰, 이르면 임종헌 14일 구속기소...박병대·고영한 곧 소환 (내외뉴스=한병호 기자) 검찰이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의 '핵심'으로 불리는 임종헌(59) 전 법원행정처 차장을 14일 재판에 넘길 방침이다.검찰은 지난달 말 임 전 차장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와 공무상비밀누설, 위계공무집행방해, 허위공문서작성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검찰 관계자에 따르면, 구속 수감 중인 임 전 차장이 지난 9일부터 검찰 소환에 3차례 응하지 않아 수사관을 보내 강제 구인 절차를 밝으려 했으나, 임 전 차장이 오늘(13일) 검찰의 소환에 소환에 응해 조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검찰은 임 전 차장을 기소한 법원·검찰 | 한병호 기자 | 2018-11-13 16:47 처음처음1끝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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