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남은 부처 장관은 여성으로" ▷인상 빠른 한국 최저임금..."경기 불안해 기업 어려워질 것" ▷손흥민 vs 살라흐...서울서 '뜨거운 6월' 장식
(내외방송=김승섭 기자) 정부의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의 지출구조조정의 삭감 예산 중 8017억 원이 탄소중립‧기후위기 대응 예산인 것으로 나타났다.
▷오늘부터 '실외 마스크 의무' 해제...대중교통에선 '필수 ▷오늘부터 새정부 인사 청문회 시작 ▷손흥민, 멀티골 기록...차범근 기록 '36년 만'에 넘어
(내외방송=권희진 기자) 울산시는 24일 생태계 교란 어종인 배스 퇴치를 위해 7월 초까지 태화강 삼호섬 일원에 '배스 인공 산란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내외방송=김승섭 기자) 환경부는 오는 22일 52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앞으로 일주일간 제14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
(내외방송=김승섭 기자) 살인충동을 부르는 '층간소음'에 이유가 있었다.
(내외방송=권희진 기자) 대통령집무실을 용산으로 옮기는 것을 두고 차기정부를 뒷받침할 국민의힘과 거대 야당이 될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이 힘겨루기를 하고 있다.
(내외방송=김승섭 기자) 환경부는 14일부터 16일까지 인도네시아(이하 인니) 라부안 바조에서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열리는 제2차 아시아국제물주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