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포즈 취하는 중인 정두홍-웨슬리 스나입스-척 제프리스 감독
[포토] 포즈 취하는 중인 정두홍-웨슬리 스나입스-척 제프리스 감독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9.08.28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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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방송=이정범 기자) 28일 신라호텔에서는 ‘충북 국제 무예 액션 영화제’ 웨슬리 스나입스 내한 기자회견이 진행됐다.

▲정두홍-웨슬리 스나입스-척 제프리스 감독(사진=내외방송 이정범 기자)
▲정두홍-웨슬리 스나입스-척 제프리스 감독(사진=내외방송 이정범 기자)

지난 4월 운영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영화제 돌입 한 2019 충북국제무예액션영화제는 한국 무예 액션 영화의 새 지평을 연 이두용 감독이 운영위원장을 맡았으며 부위원장에는 청주대 영화학과 김경식 교수를 비롯 강제규(영화감독/ ‘쉬리’, ‘태극기를 휘날리며’ 연출), 고근석(충청북도 문화체육관광국 국장), 고찬식(충북문화재단 사무처장), 김구철(문화일보 문화부 부장), 김우석(무예감독/ 드라마 ‘각시탈’ 출연 및 영화 ‘리벤져’, ‘매달리온’ 제작), 김은섭(대한 사바테연맹 대표), 박금수(서울대 체육교육과 연구원), 오동진(영화평론가), 이창세(극동대 영상제작학과 교수), 정두홍(무술감독/ 정두홍 액션스쿨 대표)씨가 운영위원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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