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태권도, 이제 온라인에서 세계인과 함께 즐긴다
한국의 태권도, 이제 온라인에서 세계인과 함께 즐긴다
  • 박인숙 기자
  • 승인 2020.09.15 11: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태권도 공연 모습. (사진=서울시 제공)
▲ 태권도 공연 모습. (사진=서울시 제공)

(내외방송=박인숙 기자) 서울시가 올해 태권도 공연은 유튜브와 네이버TV 공식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공개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07년부터 매년 남산골 한옥마을 상설공연과 거리공연 등으로 진행돼어 온 태권도 공연은 내외국 관광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공연이다.

올해 첫 공연은 16일 ‘놀자’ 태권도시범단과 세계 대회인 ‘베틀 오브 더 이어’에서 한국인 최초로 퍼포먼스 부문 1위를 차지한 비보잉팀의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시작된다.

이 무대를 시작으로 11월까지 국기원 상설공연장과 남산골한옥마을 천우각무대, 세계 태권도 성지인 전북 무주군 태권도원 등에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총 7개 팀의 8회 공연이 펼쳐진다.

아울러, 슈퍼주니어 이특과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진행을 맡기로 해 공연의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이번 온라인 태권도 공연이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세계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 태권도를 더 널리 알리고 또 세계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



오늘의 이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