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와 립제이 온라인 클래스 '춤' 단독 오픈
자신의 생각을 춤으로 표현하기, 댄서의 자세 등 알려줘
춤을 좋아하는 누구나 수강 가능
자신의 생각을 춤으로 표현하기, 댄서의 자세 등 알려줘
춤을 좋아하는 누구나 수강 가능
(내외방송=정지원 기자) 앞으로 모니카와 립제이에게 온라인으로 춤을 배울 수 있다.
온라인 클래스 플랫폼 'ViBLE(바이블)'은 6일 "스트릿 우먼 파이터 열풍의 주역이자 댄서 중의 댄서라고 꼽히는 모니카와 립제이의 클래스 '춤'을 단독 오픈했다"고 밝혔다.
'춤' 클래스에서는 모니카와 립제이가 댄스의 장르를 뛰어넘어 자신의 생각을 춤으로 표현하는 방법과 춤에 대해 갖춰야 할 댄서의 자세 등을 알려준다.
또 댄서라는 직업에 대한 현실 조언과 함께 자신들만의 춤을 선보인다.
클래스 내용은 ▲장르가 모니카 ▲왁킹이라는 희열 ▲스토리텔링 ▲립제이의 솔직함 ▲퍼포먼스 구성 ▲모니카의 원동력 ▲플레이리스트 등으로 구성됐다.
클래스에서는 모니카와 립제이에게서 춤에 대한 마음가짐부터 퍼포먼스의 A to Z(처음부터 끝)까지 배울 수 있다.
댄서라는 직업에 호기심을 느끼는 입문자부터 자부심을 갖는 숙련자까지 춤을 좋아하는 누구나 이 클래스를 즐길 수 있다.
모니카와 립제이는 "춤에 대한 저희의 '진짜' 이야기가 여러분에게 와 닿았으면 하고 해방감도 함께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여러분이 스스로 찾아낸 자신만의 춤을 출 수 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바이블'은 PC와 스마트폰, 태블릿용 모바일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마스터(강사) 1명의 클래스를 1년간 수강하는 SINGLE PASS(싱글 패스)는 5만원, 모든 마스터 클래스를 1년간 수강하는 ALL PASS(올 패스)는 9만 9000원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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