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강성훈, 골프 유망주와 백혈병 어린이 위해 1억원 기부 강성훈, 골프 유망주와 백혈병 어린이 위해 1억원 기부 (내외방송=오채련 기자) 올해 5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AT&T 바이런 넬슨에서 우승한 강성훈(32)이 골프 유망주 육성과 백혈병 어린이 돕기에 쓰일 후원금 1억원을 기부했다.강성훈의 매니지먼트 회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은 "강성훈이 대한골프협회와 고향인 제주특별자치도 골프협회를 통해 1억원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기부금은 골프 유망주 육성과 백혈병 어린이 재단 후원에 쓰일 예정이다.강성훈은 이와 관련해 "항상 국내에서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보답할 기회가 없었다. 올해 PGA 투어 우승이라는 좋은 성적을 내고 국 스포츠 | 오채련 기자 | 2019-10-17 15:53 가수 강성훈, 젝스키스 팬들에게 사기·횡령 혐의로 고소 가수 강성훈, 젝스키스 팬들에게 사기·횡령 혐의로 고소 (내외뉴스=석정순 기자) 가수 강성훈과 개인 팬클럽 후니월드 측이 그룹 젝스키스 팬들에게 사기·횡령 혐의로 고소 당했다. 젝스키스 팬 70여 명은 지난 12일 오후 서울중앙검찰청에 강성훈과 후니월드를 상대로 고소장을 제출했다.소장에 따르면 후니월드는 2017년 4월 15일 서울 청담동의 한 영화관에서 개최한 젝스키스 데뷔 20주년 기념 영상회 행사와 관련해 티켓 판매 수익금 등을 기부할 것처럼 속여 후원 금액과 티켓 판매 금액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후니월드는 2017년 3월 6일 공식 홈페이지에 ‘젝스키스 데뷔 20주년 기념 영화/방송/드라마 | 석정순 기자 | 2018-11-13 12:08 2010년 ‘디 오픈’ 참가한 전재한(Eric Chun)…꿈의 무대 향한 힘찬 여정 이어가 2010년 ‘디 오픈’ 참가한 전재한(Eric Chun)…꿈의 무대 향한 힘찬 여정 이어가 (내외뉴스=최은진 기자)지난 24일(한국 시간) ’제146회 디 오픈 챔피언십(총상금 1,025만 달러)’이 잉글랜드 사우스포트 로열 버크데일 골프클럽에서 막을 내렸다. 강성훈(30)과 장이근(24)은 공동 44위로 한국 선수 중 최고 순위를 기록했고 김경태(31.신한금융그룹), 송영한(26.신한금융그룹)은 공동 62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2010년 이후 7년만에 다시 한 번 역대 가장 많은 8명의 한국 선수(강성훈, 김경태, 김기환, 김시우, 송영한, 안병훈, 왕정훈, 장이근)가 메이저 대회에 도전장을 내밀었던 이번 대회는 자연 스포츠 | 최은진 기자 | 2017-07-25 11:31 처음처음1끝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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