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벼베기(내외뉴스=박영길A 기자) 한 해 풍년농사가 이루어지길 기원하며 삼복더위 속에서도 고창군 성송면에서 지난 4일 첫 벼베기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첫 수확의 주인공은 성송면 판정리에 거주하는 주혁환(48세)씨로 이번에 수확하는 벼는 지난 4월 25일 모를 낸지 3개월여 만에 결실을 얻었다. 주혁환씨는 “극심한 가뭄과 어려운 기상여건 속에서 얻는 첫 수확이어서인지 더욱 기쁘고, 구슬 땀 흘리는 모든 농민들의 풍성한 결실을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내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길A 기자 ykpark@nwtn.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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