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레슬러, 작가, 개그맨 등 다양한 경험 특집강연 ‘위드유’
프로레슬러, 작가, 개그맨 등 다양한 경험 특집강연 ‘위드유’
  • 한병호 기자
  • 승인 2018.04.11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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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성폭력 예방' 영상 공연
▲여성가족부는 프로 레슬러, 작가, 개그맨 등 사회 각계 연사를 초청해, 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폭력예방 특집강연 ‘위드유’를 영상으로 제작해 공연한다(사진/내외뉴스 자료실)

(내외뉴스=한병호 기자)여성가족부는 프로 레슬러, 작가, 개그맨 등 사회 각계 연사를 초청해, 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폭력예방 특집강연 ‘위드유’를 영상으로 제작해 공개한다.

강연영상은 각각 15분 내외 분량으로 케이블텔레비전에서 11일부터 오는 21일까지 방송되고, 여성가족부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아 교육, 토론 등에 자료로 자유로이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특집강연은 최근 ‘미투 운동’으로 드러나고 있는 우리 사회 성희롱·성폭력에 대한 인식 전환을 촉구하고, 피해자들을 지지하며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각계 유명인사들이 다수 참여했다.

금태섭 국회의원은 본인이 검사시절 담당했던 사건을 이야기하며 피해자들이 피해사실을 밝히기 어려운 이유, 피해자에게 책임을 물어서는 안 되는 이유 등에 대해 이야기한다.

프로레슬러 김남훈 씨는 폭력에 대해 무감각했던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폭력의 원인과 피해예방에 필요한 바가 무엇인지를 제시한다.

이외에도 성폭력 피해 경험을 스스로 극복하고, 사회가 폭력피해자를 대하는 모습을 자전적 소설로 집필해 많은 사람들에게 감명을 준 작가이자 영화제작자 위니 리 씨, 사회적 약자를 향한 혐오와 폭력, 성별고정관념 등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 사회학자이자 작가 오찬호 씨, 여성가족부‘성평등보이스’이자 성희롱 예방교육 강사인 개그맨 황영진 씨 등이 참여한다.

장미경 여성가족부 권익기반과장은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한 다양한 분야 유명인사와 전문가들의 소신 있는 발언이 우리 사회를 보다 성숙하게 만드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이번 강연 영상을 통해 사회 전반의 성폭력, 성차별 문제에 대한 사회적 감수성이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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