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및 소상공인 규제애로 해소를 위한

이번 현장방문은 규제개혁의 범위를 확대해 기업뿐만 아니라 소상공인의 경영상 불합리한 규제 애로까지 직접 청취해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경기불황과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해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예천군 관계자는 “수요자 중심의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발굴·개선해 자유로운 기업 활동을 촉진하고 일자리 창출을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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