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군(내외뉴스=디지털 뉴스부) 진천군은 4일 관내 등록 뇌병변장애인을 위해 음악치료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뇌병변장애인을 위한 음악치료 교실은 오는 12일부터 10월 31일까지 주 1회 보건소 재활치료실에서 운영 될 계획이며 오는 8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음악치료 교실은 뇌병변장애인의 장기적인 재활치료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손동작과 가벼운 율동이 더해진 음악 치료 활동이다. 노래, 악기연주, 율동, 음악 감상 등 다양한 음악활동이 심리치유와 긍정적인 신체변화를 유도할 수 있다. 또한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고, 참여자들과 느낌을 공유하면서 정서적 안정과 자존감을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저작권자 © 내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 뉴스부 digital_news@nwtn.co.kr 다른기사 보기
문화 종합 공연/전시/축제 책/문학 문화산책 라이프 생활 여행 과학 건강·의학 연예 in 엔터 연예가화제 영화/방송/드라마 스타는 지금 스포츠 정치·행정 정치일반 행정부 국회 외교/북한 경제 경제일반 산업/기업 생활경제 부동산 사회 사회일반 법원/검찰 사건/사고 교육 인사·동정 국제 오피니언 시론/칼럼 기획특집 인터뷰 조동회 영상칼럼 포토·영상 포토 영상취재 영상 Pick 자연산책 내외방송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