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날, 7일 현지 확인에서는 산지유통센터, 보행환경 개선사업, 골프 연습장, 명인명품관 조성사업, 마이산 생태공원 조성사업, 소규모 가공 창업지원사업 등 추진 중이거나 완료된 총 9개소의 군정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박명석 의장은 “앞으로도 군 주요사업장에 진안군의회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현안 문제를 파악하고 집행부와의 소통을 통해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진안군의회는 이틀째인 8일 두 번째 현지 확인으로 으뜸마을 신규지구 육성사업과 진안고원 시설하우스 수박 재배단지 조성, 액비 저장조 지원 사업 등 총 7개소를 둘러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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