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갓바위 소원성취축제장 찾은 관람객 대상 도로명주소 홍보
경산 갓바위 소원성취축제장 찾은 관람객 대상 도로명주소 홍보
  • 이만호 기자
  • 승인 2017.09.19 16:1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젠 쉽고 편리한 도로명주소 생활화 하세요.
▲ 경산 갓바위 소원성취축제장 찾은 관람객 대상 도로명주소 홍보
(내외뉴스=이만호 기자)경산시는 도로명주소의 바른 이해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난 16일 경산 갓바위 소원성취축제장을 찾은 관람객과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번 도로명주소 홍보는, 제2기 도로명주소 서포터즈와 지리정보과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쉽고 편리한 도로명주소‘의 원리를 시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에서 자체 제작한 도로명주소 홍보 퍼즐과 안내도, 홍보 안내문 등을 활용해 시민 눈높이 맞춤 홍보를 펼쳤다.

특히, 어린아이들과 함께 축제장을 찾은 가족단위 시민들은 돗자리에서 나눠준 도로명주소 홍보 퍼즐을 맞춰보고, 도로명주소 안내도를 통해 우리집을 찾아보는 등 도로명주소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지리정보과장(서경일)은, 지역최대 축제인 경산갓바위 소원성취축제행사에 참여한 아동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좋은 홍보효과를 거두었고, 특히 도로명주소 서포터즈와 함께한 홍보활동 전개로 도로명주소 생활화에 시민참여를 유도하고 도로명주소 정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역문화 행사와 연계한 도로명주소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내년에도 종교, 예술, 문화, 체육 등 각종단체 등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의 다양한 활용측면 홍보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오늘의 이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 : (주)내외뉴스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서울, 아04690
  • 인터넷신문등록일자 : 2017년 09월 04일
  • 발행일자 : 2017년 09월 04일
  • 제호 : 내외방송
  • 내외뉴스 주간신문 등록 : 서울, 다 08044
  • 등록일 : 2008년 08월 12일
  • 발행·편집인 : 최수환
  • 서울특별시 종로구 대학로 13 (뉴스센터)
  • 대표전화 : 02-762-5114
  • 팩스 : 02-747-534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유진
  • 내외방송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5 내외방송.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wtn.co.kr
인신위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