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러스, 올해 시즌 13명의 신인 선수 합류
포항스틸러스, 올해 시즌 13명의 신인 선수 합류
  • 허명구 기자
  • 승인 2019.01.11 20: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참과 신참, 모두 아우를 수 있는 주장과 부주장이 필요
주장 배슬기, 부주장 김승대(사진=포항 스틸러스)
주장 배슬기, 부주장 김승대(사진=포항 스틸러스)

(내외뉴스=허명구 기자) 포항스틸러스가 2019시즌 선수단을 이끌 주장으로 배슬기를 11 일 부주장으로 김승대를 선임했다.

포항은 올해 시즌 13명의 신인 선수가 합류하는 등 전체적으로 선수단의 연령대가 낮아진 상황에서 고참과 신참을 모두 아우를 수 있고 팀 전체의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할 수 있는 주장과 부주장이 필요했다.

주장으로 선임된 배슬기는 “주장이라는 영광스러운 자리를 맡게 되어 감사하기도 하고 버겁게 느껴지기도 한다”며 “감독님과 코치님들께 배우는 것이 후배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중간에서 노력하겠다. 선수들과 소통하는 주장이 되겠다. 열심히 할 테니 많은 도움 바란다”고 각오를 밝혔다.

부주장을 맡게 된 김승대는 “올 시즌은 신인 선수가 많이 들어오면서 어린 선수가 워낙 많아졌다. 신참과 고참 사이에서 소통이 잘이루어지도록 연결 고리 역할을 잘 하겠다”라며 “올해 ACL 자력

진출이라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경기장에서도 열심히 뛰고 단안에서도 부주장으로서 헌신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지난해까지 주장을 맡아 선수단을 이끌어준 김광석은 “주장을 맡는 동안 많이 도와 준 후배들에게 감사하다. 새로운 주장이 훌륭히 역할을 해주리라 생각한다. 옆에서 잘 보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11일까지 송라 클럽하우스에서 훈련을 마친 포항 선수단은 오는 13일 터키 안탈리아로 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이다.

 


오늘의 이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180-15 (뉴스센터)
  • 대표전화 : 02-745-5124
  • 팩스 : 02-2261-4444
  • 청소년보호책임자 : 최수환
  • 회사명 : (주)내외뉴스
  • 제호 : 내외뉴스
  • 등록번호 : 서울 다08044
  • 등록일 : 2008년 08월 12일
  • 발행일 : 2008-09-15
  • 발행·편집인 : 최수환
  • 내외뉴스·NWN내외방송 경기총국
  • 경기도 딸기원중문길 14-1
  • 전화 : 1544-9741
  • 내외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내외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wtn.co.kr
인신위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