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문예회관, 4월 18일 힙합콘서트 개최...거물 래퍼 3인과 앤티비 출동
청양문예회관, 4월 18일 힙합콘서트 개최...거물 래퍼 3인과 앤티비 출동
  • 이종길 기자
  • 승인 2019.03.14 11: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포스터

(내외뉴스=이종길 기자) 청양군이 오는 4월 18월 오후 7시 30분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청양 Let’s get it‘이라는 타이틀로 힙합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청양지역에서 처음 시도하는 행사로 유명 래퍼 이로한과 수퍼비, 스윙스의 출연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날 공연에는 청양 출신 힙합크루 앤티비가 함께 출연해 의미를 더한다. 또 DJ퍼포먼스, 비보잉 등이 함께 어우러져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TV 예능프로그램 ‘고등래퍼2’에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이로한은 준결승에 오르는 실력을 과시했고, 유명 래퍼 딥플로우가 이끄는 비스메이저 컴퍼니의 괴물 막내로 영입되면서 더욱 주가를 올리고 있다.

쇼미더머니 매 시즌마다 더 발전하는 모습으로 대중들의 이목을 끈 수퍼비는 화려한 랩스킬과 상대방을 제대로 농락하는 디스전을 통해 실력을 입증했으며, 최근 언에듀케이티드 키드를 영입하면서 영앤리치 레코즈를 설립, 힙합씬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쇼미더머니2의 주역이자 저스트뮤직, 인디고뮤직의 수장인 스윙스는 폭발적인 랩핑과 펀치라인킹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문예회관 4월 기획공연 ‘청양 Let’s get it‘에서 거물 래퍼 3인과 앤티비의 출동만으로도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청양문예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청양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힙합콘서트의 도전이라며 군민의 젊음과 열정이 이번 공연의 콘셉트이기 때문에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4월 기획공연의 현장예매는 3월25일 오전 8시부터, 인터넷 예매는 3월26일 오후 9시부터 시작된다.

청양군은 힙합콘서트의 주요 수요층으로 예상되는 중·고·대학생의 관람과 참여를 돕기 위해 군내 중·고·대학교의 경우 현장예매에 한해 30매씩 단체예매를 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개인의 경우에는 1인 4매씩 예매할 수 있다.



오늘의 이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