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이화정 아나운서) 지난 20일 경기도 양평군 용문사 특별무대에서 소상공인 살리기 발대식이 약1000여명의 경기도 위원들이 모인 가운데 성대하게 거행됐습니다.
초대가수 최서아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하여 (전)경기도의원 임두순 진행으로 소상공인 살리기 발대식이 열렸습니다.
수도권의 소상공인 위원회가 모인자리에 자유한국당 원내 대표 나경원 의원이 참석해 축사와 격려사를 했습니다.
나경원 대표는 한국경제가 밑바닥을치고 있다며 소상공인들에게 힘내달라고 했고, 소상공인 살리기에 자유한국당이 적극 나서겠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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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5일, 오늘은 1950년 6.25 한국전쟁이 발발한지 69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6.25 전쟁은 우리가 잊어서는 안 될 가슴 아픈 역사의 날이며 나라를 위해 희생한 많은 분들에 대해 감사함을 되새기는 날이기도 합니다. 수많은 호국영령과 순국선열, 애국지사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오늘 뉴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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