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최준혁 기자/촬영=최유진 기자) ‘원효결서’에는 남북한 현대사의 전개를 다음과 같이 예언하고 있으며, 이들 예언은 모두 현실화 되었습니다.
첫째 ‘부재경술 왜침병토’ 1910년 경술년이 무르익을 무렵(정확히 8월 29일) 왜가 대한제국을 침략하여 제국의 영토를 병합하였고 “을유입추 왜적자퇴” 1945년 을유년 입추(8월 15일( 왜적이 미국에 무조건 항복함으로서 한반도에서 스스로 물러났다.
'고각분토 삼팔중분 금목상승' BC 7197년에 건국되었던 한인의 한국시대와 BC 3898년에 건국되었던 한웅의 신시시대에는 시베리아 전역과 알타이 산맥 천산산맥 탕구라 산맥을 따라 티베트에 이르는 지역을 말의 등어리 부분으로 보고 고구려 발해시절까지 우리 영토였던 만주지역을 말머리로 볼때 백두산 밑의 한반도는 신령스러운 유니콘(Uniconn)의 외뿔(Single horn)이기 때문에 원효성사께서는 옛 영토를 다 상실하고 한반도로 쪼그라진 지역을 고각(외뿔)로 포현하였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위도, 경도의 개념이 없던 1300년 전에 어떻게 북위 38도를 경계로 남북이 분단되는 것을 미리 아셨다니 원효대사는 인간의 모습으로 강림한 전지전능한 神임에 틀림없습니다. 금목상승은 분단된 나라의 북쪽에는 김씨성을 가진 사람이 권력을 잡고 남쪽은 나무木자가 들어간 李씨 성을 가진 사람이 권력을 잡는 집권자로 신분상승이 된다는 예언으로 김일성, 이승만이 바로 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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