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대학생, 기후위기 비상 대응을 외치다
나는 대학생, 기후위기 비상 대응을 외치다
  • 정수남 기자
  • 승인 2020.07.01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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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대학생이 “지구는 나와 후손들이 대대로 살아갈 곳”이라며 기득권에 기후 위기 비상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한 대학생이 “지구는 나와 후손들이 대대로 살아갈 곳”이라며 기득권에 기후 위기 비상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정수남 기자)

(내외방송=정수남 기자)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한 대학생이 “지구는 나와 후손들이 대대로 살아갈 곳”이라며 기득권에 기후 위기 비상 대응을 촉구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 이용우의원, 임종성 의원, 미래통합당 양금희 의원과 황보승희 의원,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 등이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개최한 ‘기후위기 비상 대응 촉구’ 기자회견 장에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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