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로나19 ‘꼼짝마’
[포토] 코로나19 ‘꼼짝마’
  • 정수남 기자
  • 승인 2020.08.28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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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부터)SRT 수석역과 동탄역. 현재 국내 어느 곳을 가더라도 다중시설에는 열감지 카메라가 설치됐다. 코로나19 초기 현상인 발열을 감지하기 위해서다. 카메라에 체온이 높게 나오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이 체온계로 체온을 다시 잰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위부터)SRT 수석역과 동탄역. 현재 국내 어느 곳을 가더라도 다중시설에는 열감지 카메라가 설치됐다. 코로나19 초기 현상인 발열을 감지하기 위해서다. 카메라에 체온이 높게 나오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이 체온계로 체온을 다시 잰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내외방송=정수남 기자) 15일부터 17일까지 연휴를 지내면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했다.

2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7일 0시 현재 국내 코로나 확진자는 전날보다 441명 증가한 1만 8706명, 검사 진행자가 754명 급증한 5만 2041명으로 각각 집계됐다.

▲ 다중 시설인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는 스스로 제온을 잴 수 있는 셀프 체온계까지 등장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다중 시설인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는 스스로 제온을 잴 수 있는 셀프 체온계까지 등장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광복절 연휴가 끝나고 16일부터 67일까지 코로나19 확진자는 3386명으로 하루 300꼴로 늘었다. 26일 확진자는 이 기가 처음으로 400명을 넘기도 했다. 

기자의 휴대폰 카메라에 최근 잡힌 모습이다.

▲ 같은 장소에 있는 승강기에 붙은 그림. 현재 폐쇄공간에서 대화와 음식물섭취, 마스크 미착용 등은 민폐를 끼치는 행동이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같은 장소에 있는 승강기에 붙은 그림. 현재 폐쇄공간에서 대화와 음식물섭취, 마스크 미착용 등은 민폐를 끼치는 행동이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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