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최준혁 기자) 오늘(2일) 오전 7시 40분경 서울 강북구 수유동 우이천에 있는 벚꽃나무가 예쁜 겨울옷을 입고 월동준비에 들어갔다.
뜨개 옷은 나무에 기생하는 벌레들의 잠복장소 역할을 해 나무의 생육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 겨울철 찬바람으로 인한 동사 피해를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20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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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방송=최준혁 기자) 오늘(2일) 오전 7시 40분경 서울 강북구 수유동 우이천에 있는 벚꽃나무가 예쁜 겨울옷을 입고 월동준비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