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작은 미약하였으나…나중은 창대하리라
[포토] 시작은 미약하였으나…나중은 창대하리라
  • 정수남 기자
  • 승인 2020.10.05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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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성남시 단대동에서 광주시 남한산성면 검단산(해발 523.9m)으로 가는 등산로에 등산객이 만든 작은 돌탑이 잡혔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경기 성남시 단대동에서 광주시 남한산성면 검단산(해발 523.9m)으로 가는 등산로에 등산객이 만든 작은 돌탑이 잡혔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내외방송=정수남 기자)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 하리라’

구약성서 욥기 8장 7절에 있는 말이다.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다.

이 말에 맞는 장면이 최근 기자의 카메라에 잡혔다.

▲ 성남시 은행동에서 남한산성면에 있는 남한산성 남문을 지나자마자 커다란 돌탑이 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성남시 은행동에서 남한산성면에 있는 남한산성 남문을 지나자마자 커다란 돌탑이 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은행동에서 남문을 가다보면 약사사 입구와 이곳에서 500여m 떨어진 곳에는 통일기원탑이, 다시 이곳에서 10여m 떨어진 백련사 인근에는 소원탑이 각각 자리하고 있다. 한 초등학생이 소원탑 앞에서 소원을 빌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은행동에서 남문을 가다보면 약사사 입구와 이곳에서 500여m 떨어진 곳에는 통일기원탑이, 다시 이곳에서 10여m 떨어진 백련사 인근에는 소원탑이 각각 자리하고 있다. 한 초등학생이 소원탑 앞에서 소원을 빌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은행동에서 남문을 가다보면 (위부터)약사사 입구와 이곳에서 500여m 떨어진 곳에는 통일기원탑이, 다시 이곳에서 10여m 떨어진 백련사 인근에는 소원탑이 각각 자리하고 있다. 한 초등학생이 소원탑 앞에서 소원을 빌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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