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오랜만에 ‘바쁘다 바빠’…떡방앗간
[포토] 오랜만에 ‘바쁘다 바빠’…떡방앗간
  • 정수남 기자
  • 승인 2020.09.30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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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날  오전 6시 경. (위부터)성남시 중원구 은행동에 있는 떡방앗간에서 부부로 보이는 주인이 손을 놀리고 있다. 아들로 보이는 사람이 배달할 뗙을 상자에 담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이날 오전 6시 경. (위부터)성남시 중원구 은행동에 있는 떡방앗간에서 부부로 보이는 주인이 손을 놀리고 있다. 아들로 보이는 사람이 배달할 뗙을 상자에 담고 있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내외방송=정수남 기자) 1990년대 초까지만 해도 동네 떡방앗간은 번성했다. 요즘에는 먹거리가 넘쳐나면서 설과 추석 외에 떡방앗간은 개점 휴업상태다.

추석을 맞아 오랜만에 동네 떡방앗간이 분주해졌다.

30일 아침 기자의 휴대폰 카메라에 잡힌 모습이다.

▲ 조용한 추석 연휴의 시작. 검단상을 오르면서 찍은 성남시 중원구와 수정구 일대.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조용한 추석 연휴의 시작. 검단산을 오르면서 찍은 성남시 중원구와 수정구 일대.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150분 후.

▲ 이 떡방앗간에서 소매용 송편을 만들어 가게 앞에 내놨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 이 떡방앗간에서 소매용 송편을 만들어 가게 앞에 내놨다. (사진=내외방송 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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