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정수남 기자) 올해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국을 덮치면서 각박한 서민 살이가 더 팍팍해졌다.
16일 새벽 2시부터 3시 사이. 서민들이 주로 거주하는 성남시 중원구 은행동과 수정구 양지동 일대를 기자의 휴대폰 카메라가 잡았다.
두 동네는 산성대로를 사이에 두고 바라고 있다.
이들은 하루를 닫는 걸까? 여는 걸까?
서민의 삶은 고달프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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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방송=정수남 기자) 올해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국을 덮치면서 각박한 서민 살이가 더 팍팍해졌다.
16일 새벽 2시부터 3시 사이. 서민들이 주로 거주하는 성남시 중원구 은행동과 수정구 양지동 일대를 기자의 휴대폰 카메라가 잡았다.
두 동네는 산성대로를 사이에 두고 바라고 있다.
이들은 하루를 닫는 걸까? 여는 걸까?
서민의 삶은 고달프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