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립미술관, 소장품 기획전 ‘스쳐 지나가는 것들’
포항시립미술관, 소장품 기획전 ‘스쳐 지나가는 것들’
  • 허명구 기자
  • 승인 2021.03.31 1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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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포항시립미술관(POMA)은 4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 포스코 본사 1층 포스코갤러리에서 ‘스쳐 지나가는 것들’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진=포항시립미술관)
▲ 경북 포항시립미술관(POMA)은 4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 포스코 본사 1층 포스코갤러리에서 ‘스쳐 지나가는 것들’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진=포항시립미술관)

(내외방송=허명구 기자) 올해 포항시립미술관 ‘찾아가는 미술관’은 ‘스쳐 지나가는 것들’을 주제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경북 포항시립미술관(POMA)은 4월 1일부터 5월 20일까지 포스코 본사 1층 포스코갤러리에서 ‘스쳐 지나가는 것들’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기획한 ‘찾아가는 미술관’은 포항시립미술관이 매년 기획해온 전시 프로젝트로 미술문화의 가치와 의미를 미술관이 아닌 다른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해 선보이고 있다.

손아유, 황인기, 고산금, 문인환 등 15명 작가들의 참여로 회화, 한국화, 조각, 드로잉 등 시립미술관 소장품 25점을 만날 수 있는 이번 전시는 포항시립미술관 소장품의 활용도를 높여 예술의 가치를 공유하고 공감할 기회의 장을 확대해 지역 공공미술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자 기획했다.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로 인해 사라진 일상과 잃어버린 시간들 속에서 주변을 잠시 둘러보면 평소 무심코 스쳐 지나가는 것들이 소중하고 작은 행복을 준다는 점을 깨닫게 되는 순간들이 있다. 그 중 예술작품은 그저 존재하고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위로와 치유, 감정의 소통을 느낄 수 있게 하는 힘이 있다.

포항시립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사회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더 나은 세상을 향한 예술의 여정에 함께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전시에 대한 문의는 포항시립미술관 또는 포스코 갤러리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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