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방송=이상현 촬영기자) 지난달 30일 숨진 채 발견된 손 씨의 왼쪽 귀 뒷부분에는 손가락 2마디 크기의 자상이 있었지만,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 상처가 직접적인 사인은 아니라는 구두 소견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손씨의 정확한 사인은 국과수 부검 최종 결과가 나오는 이달 중순쯤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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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방송=이상현 촬영기자) 지난달 30일 숨진 채 발견된 손 씨의 왼쪽 귀 뒷부분에는 손가락 2마디 크기의 자상이 있었지만,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이 상처가 직접적인 사인은 아니라는 구두 소견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손씨의 정확한 사인은 국과수 부검 최종 결과가 나오는 이달 중순쯤 나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