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외방송=이상현 촬영기자) 9일 (오늘) 덕수궁 돌담길에 서울시가 소규모 거리공연을 열었다. '서울 365거리공연' 이다.
오디션으로 선발된 150팀(명)이 클래식과 보컬, 국악 등 다양한 장르로 6월부터 11월까지 덕수궁, DDP(동대문플라자), 세종대로 등 서울의 50개소에서 공연을 들려준다. 앞서 이들은 지난 5월 14일~6월 4일 사전 운영에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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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방송=이상현 촬영기자) 9일 (오늘) 덕수궁 돌담길에 서울시가 소규모 거리공연을 열었다. '서울 365거리공연' 이다.
오디션으로 선발된 150팀(명)이 클래식과 보컬, 국악 등 다양한 장르로 6월부터 11월까지 덕수궁, DDP(동대문플라자), 세종대로 등 서울의 50개소에서 공연을 들려준다. 앞서 이들은 지난 5월 14일~6월 4일 사전 운영에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