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외방송=박인숙 기자) 1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설 연휴 나흘째인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만 8343명으로 역대 최다다.
지난달 26일부터 이날까지 1주간 일별 신규 확진자 수는 1만 3009명→1만, 4514명→1만 6094명→1만, 7514명→1만, 7528명→1만, 779명→1만 8343명으로 하루 평균 1만 6297명이었다.
이는 1주 전인 지난달 19~25일 일평균 신규 확진자 7126명과 비교하면 2.3배나 큰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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