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파업 결의대회, 거제선 7000명 규모
(내외방송=이소영, 박세정 기자) 민주노총 금속노동조합(이하 금속노조)이 20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노동중심의 산업전환'이라는 구호 아래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었다.
거제에서도 오후 2시께 대우조선해양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주최 측 추산으로 이날 총파업 결의대회 집회는 서울 5000명, 거제에서 7000명 규모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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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금속노조, 총파업 결의대회...서울 5000여명 참석
[포토] 금속노조, 총파업 결의대회...서울 5000여명 참석
- 이소영, 박세정 기자
- 승인 2022.07.20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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