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릉시청(내외뉴스=디지털 뉴스부 기자) 교1동 강릉나누미 친목회원 27명은 지난 6월 어려운 이웃돕기 일일호프 수익금 600만원으로 강릉산불 피해주민을 포함한 4개 지역의 저소득 6가구를 선정해 가구별 욕구를 파악해 가구당 30만원 상당(총 180만원)의 전기밥솥, 유아용 분유 등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복순 회장은 “앞으로도 겨울철 난방비 지원과 2018 나눔 캠페인에 일일호프 수익금 전액을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내외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디지털 뉴스부 기자 digital_news@nwtn.co.kr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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