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시회를 가다]MZ 작가들의 노스탤지어는 '그리움'과 '사랑' [전시회를 가다]MZ 작가들의 노스탤지어는 '그리움'과 '사랑' 계묘년 새해를 맞아 '그리움'과 '사랑'을 테마로 기획된 전시가 희망과 행복을 전하고 있다.지난 3일 개막한 '내가 사랑한 사람(The Human I Love)' 전시는 오는 28일까지(일요일을 제외) '올리비아박 갤러리'에서 진행되며 ▲전예진 ▲허제원 ▲최윤정 ▲김동형 ▲윤리 등 MZ 세대 작가들의 작품이 주를 이룬다.내외방송은 지난 9일 전시장을 찾아 정윤성 큐레이터에게 작가의 세계관과 작품의 의미에 대해 들었다.정윤성 큐레이터는 이번 전시에 대해 "전시에 참가한 작가들이 공연·전시·축제 | 박용환 기자 | 2023-01-11 17:06 처음처음1끝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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