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근형 “애초에 지역구만 최대 170석 가능”…나경원 ‘국민밉상’으로 유리, 오세훈 ‘가장 어려워’ 가장 고심 이근형 “애초에 지역구만 최대 170석 가능”…나경원 ‘국민밉상’으로 유리, 오세훈 ‘가장 어려워’ 가장 고심 (내외방송=정동주 기자) 민주당 이근형 전 전략기획위원장이 21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저희가 애초에 판단하기론 최대 지역구에서만 170석까지도 가능하지 않나고 판단했다”며, “비례대표는 한 17석을 얻었긴 했는데 열린민주당 변수가 있어서 한두 석 정도는 빠질 수도 있다”고 말했다.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민주당은 실제로는 지역구에서 163석을 얻었고, 비례대표에서 17석을 얻었다. 하지만, 내부적으로는 그 이상의 의석 확보도 가능하다고 전망하고 있었다는 얘기다. 이 전 위원장은 “그 정도까지 보긴 했는데, 정치일반 | 정동주 기자 | 2020-04-21 10:58 미래통합당 비대위 돌파구 마련하나···김종인 “생각할 시간 필요해” 미래통합당 비대위 돌파구 마련하나···김종인 “생각할 시간 필요해” (내외방송=한병호 기자) 16일 참담한 4·15 총선 성적표를 건네받은 미래통합당의 분위기는 암울했다. “이대로 가다간 개헌저지선(101석)도 위험하다”고 선거 막판 절규했던 통합당은 미래한국당의 비례 19석까지 포함해 103석을 어렵게 확보했다.최악의 성적을 거두며 완패한 황교안 전 대표는 총선 당일 참패에 책임을 지고 당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최고위원들도 지역구 선거에서 낙선해 동반 사퇴나 다름없는 상황이다. 사실상 지도부 공백 사태를 맞은 상황이다.대구 수성갑에서 당선되며 당내 최다선(5선) 중 한명이 된 주호영 의원은 16일 국회·정당 | 한병호 기자 | 2020-04-17 11:30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주요 격전지 ‘엇갈린 명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주요 격전지 ‘엇갈린 명암’ (내외방송=이기철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개표가 진행중인 가운데 주요 격전지에서는 명암이 엇갈렸다.먼저 종로 선거는 ‘정치 1번지’라는 상징성이 있고 여야의 유력 대선주자인 두 후보가 정치적 명운을 건 대결이라는 점에서 ‘대선 전초전’으로 불렸다.21대 총선의 최대 승부처로 꼽힌 서울 종로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대책위원장이 대승을 거둠으로써 향후 대선가도에 탄력을 받게 됐다.한편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4·15 총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15일 당 대표직에서 물러났다. 총선 개표 결과 이 후보와 황 후보는 국회·정당 | 이기철 기자 | 2020-04-16 11:02 처음처음1끝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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